미국 10년물이 5.01%(9/18 기준, 90일분위 100%)로 고점권을 유지하는 가운데 달러인덱스도 119.513으로 5일간 1.301포인트 올랐습니다. 원 리포트는 이번 주 위험 축이 기존 달러 1개에서 달러·금리 2개로 늘었다고 진단합니다. 다만 외국인 자금이 3거래일 연속 순매수를 기록해 위험선호 자체는 아직 꺾이지 않은 국면입니다.
10년물이 분위100%까지 오른 고금리 국면은 성장주 위주인 미국 대형 기술주(AAPL·MSFT·GOOGL·AMZN·NVDA·META·TSLA)의 할인율 부담으로 이어집니다. 달러 강세(5일 +1.301)는 해외매출 비중이 큰 이들 기업의 환산 실적을 깎고, 원화 약세(1384.3원)는 원화 매출을 달러로 보고하는 CPNG(쿠팡)에 직접적인 역풍입니다. 다만 외국인 자금 순매수가 이어지는 만큼 위험선호 자체가 꺾인 국면은 아니며, 홍해발 유가 리스크가 현실화될 경우 금리 압박이 한 단계 더 심해질 여지가 있습니다.
미국 축 직접 지표는 달러인덱스·10년물 국채금리 2건뿐이고, 인플레이션(CPI)·주식 위험선호(VIX·S&P500 등)를 보여줄 지표는 리포트에 없습니다. 위험선호 판단은 외국인 순매수라는 한국발 대리지표에 의존하고 있어 근거가 얇습니다.
후티방군의 마리브 진군 등으로 확전되어 유가가 뛰면 미국 인플레·10년물이 추가로 오를 수 있습니다(발언 기반 시나리오).
달러인덱스가 분위46%에서 반락하면 위험 축 2개(달러·금리) 중 하나가 풀리는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외국인 순매수가 순매도로 돌아서면 위험선호 대리지표가 꺾여 이번 국면 판단을 재검토해야 합니다.
이 판정은 그날 내린 그대로 동결되어 있습니다. 이후 수정이 덮어쓰지 않습니다.
근거 리포트 2026-09-22.md